지식기반 솔루션 & 서비스 전문기업, 날리지큐브

post

제7회 KCUBE KISS 세미나

2014년 9월 30일, 가을이 알맞게 여물어갈 무렵 제 7회 KCUBE KISS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지난 6회 세미나에서는 업무관리와 관련한 몇 개의 사례를 포괄적으로 소개해 드렸는데요,
이번에는 ‘지식, 업무에 한걸음 더 가까이!’라는 주제로 남부발전과 코스틸의 사례를 보다 깊이있게 살펴보았습니다.

제7회 KCUBE KISS 세미나

1부는 ‘혁신적인 사용자 중심 UX로 소셜 협업 플랫폼을 구축한 코스틸의 ‘Paul Cezanne(폴 세잔)’ 사례를 소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코스틸은 건설용 철못, 철선 등 원자재인 연강선재와 연강선재 2차 가공 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철강 기업입니다. 2013년 기준 총 매출액이 3,911억 원 정도의 견실한 중견기업이죠.

코스틸 TMS는 3C(Unified Communication, Collaboration, Cyber Malling)에서 출발합니다.
개인의 업무영역 집중을 기본으로 새로운 개념과 도구 및 활용 방법을 통해 자연스럽게 협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새로운 구조와 이념을 재정의했습니다.

개인 업무 영역의 출발점에는 Things List가 있습니다.
코스틸에서는 Thing을 ‘수행할 수 있는 업무 또는 행동(Action)의 최소 단위’로 정의하고, Thing을 모아 분류하고 Thing에 시간을 할당하는 메인 허브 역할을 하는 도구인 ‘Things List’ 구축했습니다.
Thing을 확장해 Task가 되고, Task는 다시 Project와 Circle로 확장되는 구조입니다.
코스틸만의 업무관리를 만든거죠.

여기에 가장 IT 인프라 면에 있어 가장 큰 특징은 아마존 웹 서비스와 구글 드라이브, 구글 행아웃 등을 사용한다는 점입니다.
글로벌 업무 환경에 대응하면서도 운영 및 유지보수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인 사례죠.

제7회 KCUBE KISS 세미나

2부에서는 지난 6회 세미나 때도 잠깐 소개해 드린 적이 있는 한국남부발전의 TMS 사례를 한국남부발전의 이해구 차장님께서 직접 소개해 주셨습니다.
한국남부발전은 상시 업무를 등록하고 이를 코칭/피드백하고 평가하는 과정을 통해 ‘눈에 보이는 업무, 눈에 보이는 성과’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TMS를 기반으로 인사평가와 개인별 업무실적을 연계하고 목표 및 과정관리 중심 평가 체계를 구축한 사례입니다.
우수 실적은 업무 지식화로 기존 지식경영시스템을 운영하면서 미흡했던 사항을 개선하며 업무와 지식을 연계한 모델로 거듭났다고 하네요.

제7회 KCUBE KISS 세미나
제7회 KCUBE KISS 세미나

제 7회 KISS 세미나를 간단히 요약해 보았는데요,
다음 세미나에는 어떤 주제로 찾아뵐지…
기대해 주세요!
To be continued…:)

***

KCUBE KISS 세미나는 KCUBE 고객사 분들 뿐만아니라 지식경영 및 관련 IT 부서 담당자 분들께 늘 열려있는 커뮤니티형 오픈 세미나입니다.

: 지식경영을 오래 해오면서 뭔가 새로운 게 없을까 고민하시는 분
: 지식경영과 업무 문화를 업그레이드 해보고자 하시는 분
: 이제 막 지식경영 관련 업무를 맡고 고민하시는 분
: 기업 내.외부의 소통, 협업과 비즈니스 혁신에 대해 고민하시는 분 등

함께 학습하고 토론하는 열린 세미나기에 이런 고민을 가지고 계신 현업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참여문의: consulting@kcub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