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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KCUBE KISS 세미나

9월 15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제10회 KCUBE KISS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늘 날리지큐브 본사 회의실에서 세미나와 토론 위주의 소규모 이벤트로 진행하다가 이번에는 유저컨퍼런스 겸 KISS 세미나 겸 조금 더 넓은 공간에서 여러분을 맞았습니다.
KCUBE KISS 세미나는 분기마다 한 번씩 진행하고 있어 2분기에도 했어야 했는데 다들 아시다시피 메르스의 영향이 너무 커 아쉽게도 준비하고 있던 KCUBE 유저컨퍼런스와 KISS 세미나를 모두 취소할 수밖에 없었거든요.

1부는 날리지큐브 이승훈 수석컨설턴트가 ‘KCUBE, 어디까지 할 수 있니?’ 라는 주제로 국내외 업무환경의 흐름과 고객의 업무를 지원하기 위한 날리지큐브의 전략을 소개했습니다.

제10회 KCUBE KISS 세미나

일하는 방식의 변화, 지식경영 활성화, 통합 플랫폼, 자사 문화에 맞는 특성화된 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고객의 요구와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날리지큐브는 ▲지식경영의 새로운 가치 제안 ▲가치에 적합한 솔루션 영역 확대 ▲솔루션 유연성 확보를 세 가지 전략 과제로 선정했습니다.

그리고 3년 여의 시간동안 일명 ‘LEGO Project’라는 사내 R&D 프로젝트를 통해 업무-지식-소통-창의 통합된 플랫폼, KCUBE R5를 선보였습니다.

제10회 KCUBE KISS 세미나
제10회 KCUBE KISS 세미나

▲ KCUBE 솔루션 구성

KCUBE R5의 가장 중요한 콘셉은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어플리케이션을 선택하여 목적에 맞는 맞춤형 업무 공간을 창출하는 것입니다.
또 Multi Tenancy 기술을 적용하여 하나의 시스템 및 어플리케이션을 여러 회사(그룹사)가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KCUBE R5 플랫폼을 바탕으로 업무포탈(EP), 지식관리(KMS), 문서관리(ECM), 업무관리(TMS), 그룹웨어(Groupware) 등의 APP이 이미 여러 고객사에서 설치되어 활용되고 있는데요, R5에서는 이미 개발된 APP 이외에도 모듈 빌더를 활용하여 고객이 직접 필요한 APP을 손쉽게 개발,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부는 이번 KISS 세미나의 주제인 ‘우리 회사를 부탁해’ 시간이었습니다.
요즘 정말 핫(hot)하다고 할 수 있는 ‘냉장고를 부탁해’라는 방송 프로그램 형식을 빌려왔는데요, ‘우리 회사를 부탁해’를 주제로 두 가지 사례를 네 명의 컨설턴트들이 마치 요리 대결을 하듯이 해결책을 제시해 보는 형태로 진행해 보았습니다.

컨설턴트의 발언 시간은 각자 10분, 주어진 시간 안에서 자신이 주장하는 바를 정제해 설명해야 했는데요,
방송 프로그램의 인기만큼 참석해 주신 분들께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

1 Round는 지식경영 3년 차 A기업의 고민을 해결해야 하는 과제가 주어졌습니다.
지식과 정보를 잘 “축적”할 수 있게 할 것인가?
아니면 잘 “활용”할 수 있게 해야 할 것인가?

유동일 컨설턴트는 “인위적인 지식등록 행위 없이, 분산된 지식을 모아서 보여주자”라는 콘셉을 강조하며 지식 자원의 활용을 촉진시킬 수 있는 ‘KCUBE 지식허브’를 솔루션으로 제시했습니다.
KCUBE 지식허브는 사내 시스템에 분산 저장된 지식을 연결하여, 업무에 맞게 분류하고 검색할 수 있도록 설계해 놓은 시스템인데요, P사, S사 등의 사례를 함께 소개해 공감을 받았습니다.

반면, 배명준 컨설턴트는 “검색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각자의 분야에서 발생되는 업무 지식을 잘 축적하게 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펼치며, 점점 획일화 되어가는 지식창고에서 벗어나 각자 업무에 맞는 워크포탈(Work Portal)을 통한 콘텐츠 축적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제10회 KCUBE KISS 세미나

▲ 유동일 컨설턴트 (검색이 잘 되야!) VS. 배명준 컨설턴트 (잘 쌓는 게 우선!)

2 Round는 순환보직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B공기업의 고민을 해결해야 하는 과제가 주어졌습니다.
“이전 담당자의 PC나 디스크를 받았지만 파일이 뒤죽박죽이라 어떤 게 최종인지 알 수 없고, 사내 업무 포탈에서 검색해도 안 나와요. 다른 기업에서 했다는 문서중앙화 우리도 필요한가요?”
이 고민에 대한 해결책은 황인석 컨설턴트와 강미정 컨설턴트가 제시해 주었습니다.

황인석 컨설턴트는 “업무의 Input이자 Output인 문서들을 체계적으로 보관하고 쉽게 활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문서관리시스템(ECM)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동시에 “이를 잘 운영하기 위해서는 ‘보안’과 ‘검색의 어려움’이라는 두 개의 커다란 산을 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반면, 강미정 컨설턴트는 “업무 지시, 진행, 결과보고 등 일을 하는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게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과정을 기록, 결과물도 지식자산화가 될 수 있도록 업무관리시스템(TMS)를 설계해야 한다”고 해결책을 제시했습니다.

제10회 KCUBE KISS 세미나

▲ 황인석 컨설턴트 (문서관리가 기본!) VS. 강미정 컨설턴트 (결론은 업무관리!)

결과는 여러분의 선택에 맡기겠습니다.
해결 방법은 조직의 특성이나 문화에 따라 다를 수밖에 없으니까요.
과연 여러분의 조직에 적합한 방법은 무엇일지, 누구의 해결책에 손을 들어주셨을지 궁금해지네요. ^^

***

– KCUBE KISS 세미나는 업무, 지식, 소통 등의 사례와 정보를 공유하고 토론을 통해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추구하는 커뮤니티형 오픈 세미나입니다.

: 지식경영을 오래 해오면서 뭔가 새로운 게 없을까 고민하시는 분
: 기업 내.외부의 소통, 협업과 비즈니스 혁신에 대해 고민하시는 분 등
: 조직 내부의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모색하시는 분

– KCUBE KISS 세미나는 함께 학습하고 토론하는 열린 세미나기에 이런 고민을 가지고 계신 현업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참여문의: consulting@kcub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