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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김학훈 날리지큐브 대표

김학훈 날리지큐브 대표는 우리 클라우드 산업이 ‘골든 타임’을 놓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5년전부터 글로벌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했다. 클라우드 발전법 통과로 맹추격에 나섰지만 구글·마이크로소프트(MS)·아마존 등 다국적 기업을 넘어서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클라우드 산업이 보안 이슈와 맞물리면서 기술과 인력 확보가 늦었다는 판단이다.

그러나 희망은 있다. 김 대표는 “너무 우리 시각에서 클라우드에 접근하면 우물 안 개구리가 되기 쉽다”며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이고 지금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KTX에서 우리 클라우드 산업 발전 청사진을 봤다. 고속철도 기술력과 전문인력이 부족했던 우리가 프랑스와 협력해 KTX 국산화에 성공했다. 초기 외국 기술 지원이 불가피했지만 이제는 100% 국내 기술로 수출도 검토하고 있다. 클라우드 산업도 같은 방법을 적용할 수 있다는 게 김 대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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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6월 7일,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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