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aS 비즈니스 협업 플랫폼 ‘C-라운지’ 인도네시아 론칭 협약

날리지큐브가 넥스트TI, 크리니티와 클라우드 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날리지큐브 유광일 사장, 넥스트TI 박훈규 대표, 크리니티 유병선 대표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날리지큐브, 하나금융티아이의 인도네시아 자회사 넥스트TI, 크리니티 등 3사가 인도네시아 클라우드 SaaS 시장 진출을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날리지큐브의 업무포털 플랫폼 ‘케이큐브온’과 크리니티의 기업메일 서비스 ‘써팀’을 연동해 인도네시아에서 비즈니스 협업 플랫폼 서비스인 ‘C-라운지’로 론칭하고, 글로벌 B2B SaaS 디지털 업무 플랫폼 시장 공략에 협력한다.
2023년 1월 그랜드 론칭 예정인 C-라운지는 날리지큐브 케이큐브온의 △업무포털 △전자결재 △통합게시판 △주소록과 크리니티 써팀의 △메일 △드라이브 등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비즈니스 협업 플랫폼이다. 초기에는 영어와 인도네시아어로 제공되며, 추후 일본어, 베트남어 등 주요 아시아권 언어를 지원해 동남아 시장으로의 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C-라운지’의 글로벌 시장 판매 및 운영은 하나금융티아이가 2017년 설립한 해외 IT 자회사인 넥스트TI가 맡아 진행한다. 넥스트TI는 금융IT 전문기업으로 인도네시아 지방은행 코어 뱅킹 솔루션을 구축 등을 수행했다.
날리지큐브의 케이큐브온은 업무포털을 기반으로 전자결재, 근태관리, 협업툴 등 업무에 필요한 핵심 기능을 제공하고, 사내·외 서비스를 통합하는 초연결 업무 플랫폼이다. 다수의 SaaS를 이용하는 기업이 하나의 플랫폼에서 한 번의 인증으로 편리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통합 연결 서비스를 제공한다.
크리니티 써팀은 SMB 및 해외 서비스를 위한 AWS 기반의 SaaS 클라우드 메일 서비스로, 스마트 필터링을 통한 3중 필터링과 글로벌 소포스(Sophos) 백신을 통해 스팸메일 및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하는 등 우수한 보안 기능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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